어제 오랜만에 중학교때의 친구와 만나서 놀았습니다 ~
만났을때 둘 다 배고팠던터라,
바로 식사하러 갔었습니다 (^з^)-☆
즉석 떡볶이 가게를 갔는데 먼저 선불로 계산하고
냄비에 야채, 떡, 순대, 어묵, 쫄면, 라면 사리 등등
넣고싶은 재료와 넣고싶은 양으 넣어서 직접
떡볶이를 해먹는 곳이였습니다 ♪
그리고 다 먹고나서도 배고프면
무제한으로 리필하여 배부를때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!
마지막엔 떡볶이 국물에 밥과 야채, 치즈 등을
토핑하며 볶아 먹으면 굉자이 맛있어요 ! !
덕분에 아주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♪
다 먹고나서 음식을 남기지 않고 다 비우면
1000원을 돌려줍니다 (^O^)
다음에 또 꼭 가고싶은 가게였어요 ★
떡볶이에 밥까지 비벼먹고 친구가 추천해준
카페에 갔습니다 (^O^)/
저는 유자 슬러쉬를 먹었는데 맛있었네요 ~
카페 음료 가격도 적당하고 분위기도 좋고 편안해서
대만족이였습니다 ! !
즐거운 하루였네요 ♪
- From my iPhone ♪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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