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7월 24일 일요일

어제는




어제 오랜만에 중학교때의 친구와 만나서 놀았습니다 ~








만났을때 둘 다 배고팠던터라,

바로 식사하러 갔었습니다 (^з^)-☆

즉석 떡볶이 가게를 갔는데 먼저 선불로 계산하고

냄비에 야채, 떡, 순대, 어묵, 쫄면, 라면 사리 등등

넣고싶은 재료와 넣고싶은 양으 넣어서 직접

떡볶이를 해먹는 곳이였습니다 ♪

그리고 다 먹고나서도 배고프면

무제한으로 리필하여 배부를때까지 먹을 수 있습니다 !

마지막엔 떡볶이 국물에 밥과 야채, 치즈 등을

토핑하며 볶아 먹으면 굉자이 맛있어요 ! !

덕분에 아주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♪

다 먹고나서 음식을 남기지 않고 다 비우면

1000원을 돌려줍니다 (^O^)

다음에 또 꼭 가고싶은 가게였어요 ★









떡볶이에 밥까지 비벼먹고 친구가 추천해준

카페에 갔습니다 (^O^)/

저는 유자 슬러쉬를 먹었는데 맛있었네요 ~

카페 음료 가격도 적당하고 분위기도 좋고 편안해서

대만족이였습니다 ! !

즐거운 하루였네요 ♪






- From my iPhone ♪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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